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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1월부터 월 최대 32만 3,180원으로 인상

기사승인 2023.01.19  2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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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가구 202만 원, 부부가구 323.2만원 이하 기초연금 수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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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순천지사(지사장:김영일)는 올해 기초연금이 2023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5.1%)을 반영하여 단독가구는 월 최대 32만 3,180원, 부부가구는 합산 월 최대 517,08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3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02만 원, 부부가구 323만 2천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만 원, 35만 2천 원 상향되어, 2022년에 소득인정액이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도 2023년에는 소득인정액 기준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신규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3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22년 9,160원→2023년 9,620원)을 반영하여 근로소득 공제액을 108만 원(2022년 10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하여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58년生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 시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지사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드리며,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App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김영일 국민연금 순천지사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내와 친절한 상담으로 노후소득보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경화 기자 jkhky@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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